
▲홍진경(왼)과 그의 딸 라엘의 보정 사진. (출처=홍진경SNS)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의 성형설에 사진으로 해명했다.
8일 홍진경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엘아 이정도면 사기 아니냐”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인은 메시지를 통해 “라엘이 사진이 뜨던데 보셨냐. 화장을 아주 잘하나 보다”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걔 때문에 미치겠다. 그거 다 보정”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홍진경은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나 보다.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 무슨 판빙빙인 줄 알았다”라며 딸 라엘이의 실물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너도 엄마 손 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라며 “추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SNS를 중심으로 ‘홍진경 딸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유학 중인 라엘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특히 이전과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일각에서 성형 수술 의혹까지 나왔고 선 넘은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도 이어졌다.
결국 홍진경은 실물 사진을 시원하게 공개하며 “모두 보정”이라고 해명하며 악플에서 라엘이 지키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2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했다. 2010년 얻은 딸 라엘은 현재 17세로 해외에서 유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