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BS 유튜브)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5쌍의 맞선 남녀가 최종 선택에 나섰고, 이 가운데 서한결·조은나래, 장민철·김진주 커플이 ‘양가 어머니의 찬성’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최종 선택에서 김현진과 김현준은 매칭을 포기했고, 김진주·장민철, 김묘진·문세훈, 조은나래·서한결 등 세 커플이 서로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핵심 규칙인 ‘부모 동의’가 변수로 작용했다.
김진주와 장민철의 경우 양가 어머니가 모두 찬성 의사를 밝히며 비교적 순조롭게 커플이 확정됐다. 반면 문세훈과 김묘진은 문세훈 어머니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김묘진 어머니가 반대를 택하면서 최종 매칭이 무산됐다. 김묘진 어머니는 반대 이유로 “상대 어머니가 다른 선택지를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관문에서는 반전이 나왔다. 그동안 나이차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던 서한결의 어머니가 최종적으로 찬성을 선택한 것. 서한결의 어머니는 “현실적인 고민은 남아있지만, 충분히 극복해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고, 조은나래와 서한결은 “편안하게 알아가 보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합숙 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자녀와 이를 지켜보는 어머니들이 5박 6일간 합숙하며 연애와 가족의 시선을 함께 다룬 예능으로, 지난 1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해 6회 만에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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