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제57차 SCM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캐나다 국방 수장이 만나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5일 오전 국방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포함한 한-캐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오랜 우방국인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협력 중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캐나다가 추진 중인 차세대 잠수함 전력 확보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잠수함 개발, 운용 경험을 축적해왔음을 설명하고 캐나다의 빠른 해군력 강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캐나다는 인도태평양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과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국은 올해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퓨어 특임장관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전략적 방산 파트너십으로 격상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