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김다현, 수억원 정산금 못 받아⋯전 소속사에 법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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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다현SNS)

가수 김다현(17)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돌입한다.

4일 김다현의 현 소속사 현컴퍼니에 따르면 김다현은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소속사 대표 등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달 말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신청 명령을 신청하고 압류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 소속사는 지난해 9~10월 이후로 김다현의 출연료와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김다현이 받지 못한 정산금은 수억원대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전 소속사에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협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다현은 2009년생으로 2021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24년에는 MBN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MVP로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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