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엑스컴퍼니-이지놈,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펫 헬스케어 서비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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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엑스컴퍼니(DHX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전문기업 이지놈과 함께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정밀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선다.

3일 DHX컴퍼니 ICT유통사업부문 관계자는 “자사 오르클로버 온라인몰을 통해 3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기술로 99.9%의 정확도를 구현한 반려견(PET)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키트를 판매한다”며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권을 보유하고 주도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반려동물의 장내 미생물 분석을 통해 반려견의 △소화기 △신장 △순환기 △간 △대사 △정형 △피부 질환 △비만 등 8대 주요 질환 위험도(총 14개 세부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질병 진단이 아닌 건강 관리 중심의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커지는 펫 시장은 정밀 헬스케어 수요 및 확대로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가운데, 보호자들의 소비 성향도 ‘가격’보다 ‘가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건강, 수명 연장, 삶의 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람 수준의 헬스케어를 반려동물에게도 제공하려는 니즈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상욱 DHX컴퍼니 대표는 “이번 반려동물 헬스케어 공동사업을 통해 ICT유통사업부문의 신사업 발굴 및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 한다”며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역량을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으로 확장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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