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허참. (뉴시스)
원조 ‘국민 MC’ 故 허참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4주기를 맞았다.
고인은 지난 2022년 2월 1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당시 고인은 간암 투병 중이었으나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인은 사망 3개월 전까지도 KBS 2TV ‘불후의 명곡’ 명 MC 특집에 출연하는가 하면 사망 한 달 전 JTBC ‘진리식당’에도 출연했다.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고 사망 직전까지도 활동에 의지를 보였던 만큼 그의 별세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고인은 1970년대 음악다방 ‘쉘부르’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다.
1984년에는 ‘가족오락관’의 MC로 활약하며 ‘몇 대 몇’이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종영하던 2009년까지 약 25년간 자리를 지키며 ‘국민MC’로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