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해온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을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누적 참여 인원 40만 명 돌파는 재단 활동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2년 출범 이후 누적 참여 인원은 24만여 명에 달한다.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상설 공간을 비롯해 11.5톤 트럭을 교육 시설로 개조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화상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등으로 운영 방식을 다각화했다.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해 온 ‘희망나눔학교’와 후속 사업인 ‘희망ON학교’의 누적 참여 인원은 12만8000명을 넘어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및 정서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환경 교육 분야에서는 공익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이 누적 참여 인원 3만1000명을 돌파했다.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전달하는 교육을 이어온 데 더해 지난해 12월부터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환경 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도 신설해 운영 중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주니어 캠퍼스와 넥스트 그린, 희망ON학교를 비롯해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초등교사를 위한 온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 등을 통해 미래세대 성장 지원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