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세계가 배우고 돈 버는 강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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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출판기념회. (사진제공=김보미 의원실)

"세계가 배운다는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희망답사 1번지' 돈버는 강진군으로 변모시키겠습니다."

김보미 전남도 강진군의원(전반기 강진군의회 의장)이 27일 출판기념회 후후 SNS를 통해 '강진 대전환'의 구체적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강진군수 출마 의지를 이렇게 밝혔다.

김 의원은 "강진은 더 이상 탈출을 준비하는 '탈출캠프'가 아니라, 도전하고 성장하며 돈을 버는 '희망캠프'가 될 것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4년 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희망답사 1번지'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만 쓰고 남는 것 없는 강진을 뿌리부터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예산만 축내는 축제 정리와 선수단과 응원단이 장기 체류하며 소비하는 '스포츠 도시' 구축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또 그는 "갈팡질팡한 행정을 끝내고 정답을 내는 행정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능한 행정을 실리와 수익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30년간 깨지지 않은 전국 최연소 단체장 기록을 새로 쓰겠다"며 강한 의지도 보였다.

게다가 "뉴욕시장이 강진군수에게 축하 전화를 걸도록 만들겠다"며 큰 포부도 밝혔다.

그는 강진을 '전남의 변방'이 아닌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캠프'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그는 4년 뒤 마흔 살이 되는 해에 발간할 차기 저서 제목을 '세계가 강진을 배운다'로 정했다.

그는 "당선 이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큰 희망을 말했다.

김 의원은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돈 버는 강진, 정답을 내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저서 '군민주권 강진시대– 다산의 마음으로 미래를 쓰다' 출판기념회에 20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축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AI 민원시스템 '김보미365' 베타버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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