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진, 中 게임사와 루나 IP 활용 라이선스 계약…“다양한 콘텐츠 영역서 추가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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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은 중국 게임사 ‘강소싼지우후위’와 ‘루나(LUNA)’ 지식재산권(IP)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강소싼지우후위는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기업으로 업계 내 상위 수준의 사업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네오리진은 지난해 4분기 계약을 체결하고 1차 라이선스 사용료 및 미니멈 개런티를 수취했으며, 향후 게임 출시 이후 추가 라이선스 사용료 및 로열티를 수취할 예정이다. 강소싼지우후위는 ‘루나’ IP를 활용해 모바일 및 PC 등 듀얼 플랫폼 MMORPG를 개발하고 서비스 론칭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루나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 ‘루나 모바일’이 최근 중국에서 판호를 획득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네오리진과 루나 IP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국내 게임사 ‘소울게임즈’는 지난해 12월 ‘루나 모바일’이 중국 외자 판호를 획득했다.

루나는 중화권 및 동남아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콘텐츠 IP다. 네오리진은 2022년 루나 원천 IP를 인수한 이후 IP 라이선싱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2건의 성과를 통해 네오리진은 루나 IP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확보 레퍼런스 기반 IP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루나는 과거 여러 차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검증된 IP로,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내 IP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회사는 유수 IP를 기반으로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추가 사업 확장과 이익 극대화 전략을 전개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한국과 중화권 시장에서 폭넓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중 간 콘텐츠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은 만큼, ‘K컬처ㆍK콘텐츠’가 중국 내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우수 IP 발굴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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