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제이튠 지분 1.78% 장내 매도

가수 비(정지훈)는 15일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주식 125만3550주(1.78%)를 장내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8.04%에서 6.26%(440만7230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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