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천스닥’ 뜻깊은 성과…‘3000스닥’ 제도개혁 힘 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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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보호하고 혁신기업 성장 뒷받침”

▲코스닥 지수가 장중 1000선을 돌파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코스닥 지수가 4년여만에 장중 1000포인트를 돌파한 데 대해 “뜻깊은 성과”라며 “당과 정부가 뜻을 모아 ‘3000스닥’ 달성을 위한 제도 개혁과 시장 활성화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코스닥 도약을 목표로 지원 의지를 밝힌 가운데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에도 투자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우리 경제가 혁신과 성장의 동력을 다시 모으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며 “코스닥 시장이 활력을 되찾는 것은 미래 성장 동력이 더 단단해지고 있음을 뜻한다”고 언급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코스닥은 기술 기반 기업과 중소, 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의 무대”라며 “이들이 만든 성과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때 ‘천스닥’은 숫자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디지털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코스닥 3000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며 “‘천스닥’의 의미가 일시적 숫자에 그치지 않도록 투자자 보호와 시장 질서를 바로 세우고, 혁신기업의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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