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걸그룹 황금 막내' 윤은혜, JTBC ‘날아라 병아리’ 멘토 전격 합류… 28년 내공 쏟아낸다

윤은혜가 꿈을 잃어가는 청춘들을 위해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온다.
JTBC는 3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병아리’에 배우 겸 가수 윤은혜가 메인 멘토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날아라 병아리’는 걸그룹 데뷔라는 간절한 꿈을 품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혔던 20대 소녀들의 ‘라스트 찬스’를 담은 리얼리티 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데뷔 28년 차를 맞이한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 합류 이후 비주얼과 실력,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가요계는 물론 배우로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아이코닉한 존재’다. 그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조언자를 넘어 자신의 전매특허인 스타일링 감각과 무대 연출 노하우 등을 참가자에게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윤은혜는 과거 신인 밴드의 뮤직비디오 연출과 앨범 자켓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해 전문가 못지않은 감각을 보여주며 참가자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보석’으로 재탄생시키는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날아라 병아리’는 자극적인 서바이벌 방식을 지양한다.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참가자가 겪는 심리적 변화와 실력의 도약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윤은혜는 최정상의 환희와 신인의 고통을 모두 경험해 본 독보적인 멘토”라며 “그녀가 가진 따뜻한 공감 능력과 엄격한 프로 정신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합류 소감에서 윤은혜는 “저 역시 10대 시절 걸그룹으로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했다”라며 “간절함 하나로 버티는 후배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찾을 수 있도록 제 모든 경험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JTBC의 ‘날아라 병아리’는 3월 22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