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임성근, 방송 활동 중단 선언⋯"시청자에 대한 기만"

(출처=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캡처)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각종 논란 속에서 방송 활동 중단을 알렸다.

21일 임성근 셰프 측은 연합뉴스를 통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라고 밝혔다. 음주운전 고백 후 약 4일 만이다.

앞서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판결문을 통해 두 차례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며 논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임성근은 한 매체를 통해 과거 쌍방 폭행 문제로 벌금 처분을 받은 전력을 추가로 밝히면서 총 전과 6범임이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임성근 측은 “3년 전의 일이다 보니 세세히 기억하지 못했다”라며 전과를 고의 축소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얼굴을 들고 방송하는 건 시청자에 대한 기만”이라며 방송 출연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다만 일부 홈쇼핑은 계약 등의 문제로 제품 소진까지 출연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한편 임성근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방송계에도 불똥이 떨어졌다. 방송 예정이었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웹예능 ‘살롱드립’은 방송 취소를 결정했고 출연이 예정됐던 JTBC ‘아는 형님’, KBS 2TV ‘편스토랑’도 촬영을 취소했다.

임성근은 ‘방송 출연 중단’을 외쳤으나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 수순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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