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주가 상승세다. 신규 원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지속해서 등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22.06% 오른 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은 30년 이상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감시제어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공급하고 있으며, 원전 계측제어설비를 국산화했다.
원전주로 분류되는 다른 종목도 급등 중이다. 보성파워텍은 16.03% 상승한 90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다양한 전력기자재를 생산하는 보성파워텍은 송배전 기자재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전까지 다양한 시장 경쟁력 보유했다.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를 핵심사업으로 영위하는 우진은 10.32% 증가한 2만7800원을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규 원전 사업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전일 국무회의에서 원전 신설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여부를 물으며 "원전이 일종의 이념 의제가 돼 합리적 토론보다는 정치 투쟁 비슷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최소화하고 난타전을 하더라도 싸우지 말고 논쟁하게 하라"라고 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