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7~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호주유학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입학 절차, 장학금 제도, 비자 및 졸업 후 진로·영주권 전략까지 한 번에 안내하는 종합 유학 행사다.
박람회는 단순한 학교 정보 제공을 넘어 졸업 후 취업과 영주권 취득까지 연계 가능한 전공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간호학, 요리, IT, 엔지니어링, 사회복지, 유아교육, 부동산 감정학, 물리치료, 작업치료, 방사선학 등 전문직 및 기술직 분야를 포함해 전기전자, 자동차 정비, 용접, 타일 등 호주 기술이민과 연계된 다양한 학과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의학, 치의학, 수의학, 약학 등 고난도 전문직 과정에 대한 상담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어학연수, 학사·석사 진학, 조기유학, 호텔·요리학교,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연계 유학 등 호주 유학 전반을 아우르는 상담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대학 관계자 및 유학 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최신 입학 조건, 유망 전공, 졸업 후 진로, 비자 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최대 2000호주달러 상당의 특별 장학금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대학의 정규 학위 과정에서는 최대 4만 호주달러 규모의 장학금 기회도 마련돼 학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모나쉬대학교, 퀸즐랜드 공과대학교, 울릉공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맥쿼리대학교, 디킨대학교, 웨스턴시드니대학교, 애들레이드대학교 컬리지, 뉴캐슬대학교 컬리지,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컬리지, 시드니대학교 파운데이션, 시드니공과대학교, 타즈매니아대학교, 캔버라대학교, 호주 가톨릭대학교, 서던크로스대학교 등 호주 주요 대학 및 컬리지가 대거 참여한다.
전문 교육기관으로는 카플란 비즈니스스쿨, 윌리엄 앵글리스, 르 꼬르동 블루, scei 유아교육 전문학교, ABM 요리학교 등이 참석하며 호주 기술전문학교(TAFE)를 비롯해 Navitas, ILSC, Greenwich College등 어학원도 함께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PTE 영어시험 기관도 참가해 유학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호주는 졸업생에게 졸업 후 취업비자(PSW)를 제공해 현지 경력 쌓기에 유리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검증된 교육 수준과 비교적 안전한 사회 환경을 갖춘 유학지로 꼽힌다. 다만 최근 유학생 정원 제한 정책으로 대학별 입학 심사가 한층 강화되고 있어 지원자들은 학교별 입학 전략과 비자 대비를 더욱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박람회 주최사인 유학스테이션은 “제49회 호주유학박람회는 2026년 상반기를 여는 대규모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가 호주 유학과 졸업 후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 상담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박람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UHAKEVEN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시 현장에서 대기 없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