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축산물 위생점검 자료사진.
(사진제공=전북농협)
전북도가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축산물 위생관리에 고삐를 죈다.
전북도는 다음달 6일까지 도내 축산물 가공·유통업소 등 290곳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항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와 이상 부위 제거와 폐기, 보존·유통기준과 알레르기 표시 준수,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의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
도는 특히 설 명절 전, 수요가 증가하는 식육, 포장육 등 제수용 축산물과 햄을 비롯한 선물용 제품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련 축산물 5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와 부정축산물 유통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