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기술이 실적 급등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18분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7.58% 오른 1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S증권은 한전기술에 대해 국내외 대형 원전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으로 올해 실적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 원으로 상향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2026년 실적 급반등 방향성과 국내외 원전 중장기 고성장 잠재력을 감안했다”고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는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된 주요 설계사업 공정률 회복과 두코바니 5·6호기 사전설계 매출 일부 반영 등으로 드라마틱한 실적 급반등을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국내외 원전시장 환경은 매우 우호적이며 중장기 성장잠재력이 막강하다”고 짚었다. 원전 모멘텀 투자 대응 측면 체크포인트는 국내 신규 대형원전 2기 재추진 관련 동향이다.
또 성 연구원은 “사우디 두웨이힌 1·2호기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입찰이 몇 차례 지연되고 있으나 올해 내에는 입찰 가능성 있고, 체코 테믈린 1·2호기는 2027~2028년 입찰 가능성 있으므로 지속 주시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