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 (출처=꿈이엔티 )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변신했다.
14일 서현의 소속사 꿈이엔티에 따르면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바이올린 협연자로 나선다.
취미로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약 5개월이라는 서현은 이번 공연에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서현이 연주회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현은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 측은 “서현 씨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별한 무대에 기대를 드러냈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단원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서현과의 협연 외에도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비발디 ‘사계’ 중 봄 등을 공연하며 지휘는 조상욱이 맡는다.
한편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