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5.8/1476.2원, 3.95원 상승..일본 조기총선 가능성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해 12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종을 울리며 지켜보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해산과 조기총선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화가 약세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5.8/1476.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3.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14엔을, 유로·달러는 1.1645달러를, 달러·위안은 6.974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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