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1월 기술 특별관 통해 영화·공연·재개봉 콘텐츠 확대

▲CJ CGV에서 1월 기술 특별관에서 개봉하는 영화들 포스터. (사진제공=CJ CGV)

CJ CGV는 1월 한 달간 기술 특별관을 중심으로 할리우드 영화, 공연 실황 다큐멘터리, 흥행작 재개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3일 CGV에 따르면, 개봉 3주년을 맞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IMAX 포맷으로 14일 재개봉한다. 대형 스크린과 고화질 영상을 통해 북산고 농구부의 명장면을 다시 만날 수 있다.

28일에는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4DX 포맷으로 개봉한다.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무인도에 고립된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권력 역전을 그린 서바이벌 스릴러다.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를 통해 극한 상황의 긴장감을 강화했다.

같은 날 개봉하는 패리스 힐튼의 음악 다큐멘터리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는 SCREENX와 4DX로 상영된다. 2024년 할리우드 팰라디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이 밖에도 ‘아바타: 불과 재’가 SCREENX, 4DX 등 모든 기술 특별관 포맷으로 상영을 이어간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첫 월드 투어 실황을 담은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역시 4DX로 관객을 만난다.

전정현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2026년 새해에도 기술 특별관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일상에서 벗어나 기술 특별관에서 콘텐츠에 온전히 몰입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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