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부터 새롭게 론칭한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의 1월 '붕어빵 러쉬' 현장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 새해 들어 열흘간 약 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과 눈썰매, 스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겨울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번 흥행은 올해부터 매달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붕어빵 러쉬’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겨울 간식의 대명사인 붕어빵을 테마파크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체험과 놀이, 미식을 결합한 점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붕어빵 러쉬에서는 단팥 붕어빵을 비롯해 슈크림, 피자 붕어빵 등 10여 종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대형 붕어빵을 든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은 필수 인증 코스로 자리 잡았다.
겨울 한정 스노우 액티비티와의 시너지 효과도 눈길을 끈다.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본격 가동되며 썰매를 즐긴 뒤 붕어빵으로 몸을 녹이는 코스가 방문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붕어빵의 달콤함과 눈썰매의 스릴, 스파의 여유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에서 올겨울 가장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