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재 부사장 건설본부 찾아 직원 격려 및 부지 점검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정장)이 9일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발전소 사업부지를 살펴보며 착공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고양창릉복합발전소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현장 안전경영을 강화하며 적기 건설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9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새롭게 단장한 사무실을 둘러보고, 발전소 건설 부지의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서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모든 사업의 시작"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고양시 용두동 일대의 사업 부지를 찾아 조감도와 실제 현장을 대조하며 착공 후의 미래 모습을 구상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공정 관리 및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서 부사장은 발전소 건설의 선결 과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꼽았다.
그는 "고양창릉복합발전소는 향후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질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통해 수용성을 확보하고, 공사 착공에 장애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명품 발전소' 건설을 위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현장 경영을 기점으로 인허가 절차 및 대관 업무 협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