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송혜교SNS)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종료 심경을 전했다.
1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출연한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대본이 담겼다. 특히 책등이 갈라지고 모서리가 닳은 대본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인물들의 삶을 담았다.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노희경 작가와 남다른 시너지를 보였던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을 알리며 촬영 전부터 큰 관심이 쏠렸다. 또한 제작비만 700억이 투자됐다고 알려지며 넷플릭스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후반 작업에 돌입한 ‘천천히 강렬하게’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