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나주의 한 오리 농장 인근에서 9일 밤 긴급방역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모습이 촬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2만7000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9일 밝혔다.
지난해와 올해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이 34번째다.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2월 22건, 올해 1월 6건 발생했다. 6개 시도 20개 시·군으로 확산돼 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중수본은 오리 감염 개체 조기 발견을 위해 전국 종오리 농장과 부화장을 대상으로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