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커머스와 기부를 결합한 신개념 콘텐츠 ‘의적단’이 시즌1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2를 공식 출범했다. 의적단은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내세운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선행을 동시에 담아낸 콘텐츠로 주목받아 왔다.

시즌1에서 의적단은 누적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브랜드에는 강력한 노출과 매출 상승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며 ‘착한 커머스’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2는 진행진 구성부터 변화를 줬다. 다년간 유튜브 예능 ‘워크맨’을 이끌며 현장형 콘텐츠에서 강점을 보여온 장성규가 의적단장으로 합류했고, 특유의 친근함과 솔직한 화법으로 사랑받고 있는 조나단이 부단장을 맡아 두 사람이 프로그램을 이끈다. 시즌2는 장성규와 조나단의 투톱 체제로 운영되며, 더욱 밀착된 시민 소통과 즉흥적인 케미스트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 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 의적단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진짜 선행’의 과정을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시민 참여 요소를 확대하고, 브랜드·소비자·기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내며 콘텐츠의 진정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미 공개된 시즌2 1화에서는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이그니스 브랜드의 ‘클룹 애사비소다’가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소비자 수요와 만족도가 검증된 제품을 선별해 콘텐츠를 구성하고, 합리적인 소비 경험을 통해 선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고 있다.

제작사 스튜디오실록은 올해 의적단을 포함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머스와 예능,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의적단의 시즌2 행보에 대해 업계와 시청자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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