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한중서 ‘글로벌 톱5’ 선방…일본에선 ‘물음표’

한중서 흥행 수익 글로벌 5·2위
일본서 5일 기준 약 160억 기록
10억 달러 돌파 모습과 대조적

▲‘아바타3’는 주인공 제이크 설리(사진 오른쪽)와 아내 네이티리가 인간들과의 전쟁에서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고 슬픔에 빠진 가운데 망콴 부족장 바랑의 재의 부족을 만나면서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더 큰 위험에 빠져 이를 극복하는 여정을 담았다. (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한국과 중국에선 선방했지만, 일본에선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표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7일 기준 ‘아바타3’는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흥행 수익 4412만1573달러(한화 약 639억 원), 1억3792만 달러(위안화 9억6000만 위안)를 기록했다.

이날 ‘아바타3’는 중국에서 북미(3억 1133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창출했다. 한국에서는 프랑스(8216만 달러)와 독일(6409만 달러) 다음으로 많은 수익을 내 글로벌 5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반면 일본에서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에 따르면 ‘아바타3’는 5일 기준 서양화 실사 작품 1위를 기록 중인 반면, 흥행 수익은 17억 엔(한화 약 158억 원) 돌파에 그쳤다.

이같은 흥행 성적은 카메론 감독의 전작인 ‘타이타닉’, ‘아바타’, ‘아바타: 웨이 오브 워터’에 이어 네 번째로 전 세계 흥행 수익 10억 달러(약 1조4468억 원)을 돌파한 사실과는 다소 대조적이다.

‘아바타3’는 주인공 제이크 설리와 아내 네이티리가 인간들과의 전쟁에서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고 슬픔에 빠진 가운데 망콴 부족장 바랑의 재의 부족을 만나면서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더 큰 위험에 빠져 이를 극복하는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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