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마라톤 사이트 마비…오후 5시 참가신청 재오픈

양천마라톤 홈페이지 다운⋯오늘(8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

▲양천마라톤 사이트 마비…오늘(8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 양천마라톤 홈페이지 다운 (출처=양천마라톤 홈페이지 캡처)

▲양천마라톤 사이트 마비…오후 5시 참가신청 재오픈 (출처=양천마라톤 홈페이지 캡처)

▲양천마라톤 사이트 마비…오늘(8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 양천마라톤 홈페이지 다운 (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주최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 참가자 모집이 8일 오전 10시 시작된 가운데, 접수 개시와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며 사이트가 마비됐다.

이날 오전 양천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응답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접속 오류 화면이 노출됐다. 참가자 선착순 모집 소식이 알려지자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이를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양천구는 이후 재공지를 통해 오후 5시부터 참가 신청 재오픈을 한다고 알렸다.

양천구에 따르면 ‘벚꽃런’은 4월 11일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을 출발점으로 5km, 5km 가족런, 10km, 하프코스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00명이다.

올해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재구성됐다. 도심 속에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5km 코스에는 양천마라톤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함께 달릴 예정이어서 러너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매년 조기 마감되는 대회인 만큼 접수 시작 직후부터 높은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대회 당일에는 러닝 외에도 포토존, 체험부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하프코스와 10km 참가자에게는 러닝벨트, 5km 및 가족런 참가자에게는 백가방이 추가로 지급된다.

안전 관리를 위해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2.5km 간격의 급수대와 간식 테이블이 설치되며, 전문 안전요원 200명이 현장을 관리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자전거 순찰 요원도 배치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