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2025년 제19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전국 행사 성료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가 주관하고 사랑의끈연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9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전국 행사가 지난 12월 29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3층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 학생을 위한 1대 1 결연 및 장학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의 장애인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정치·교육·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연말을 대표하는 나눔과 연대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발달장애인 중창단 ‘보아앙상블’의 합창을 시작으로, 문진호·노명주 휠체어 댄싱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9회를 맞은 전국 규모의 결연·멘토링 중심 복지운동으로, 현재까지 2천여 명 이상의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진로, 문화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해 왔다.

이용 총재는 대회사에서 “사랑의끈연결국민운동은 어느덧 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 뜻깊은 발걸음을 함께 만들어주신 한국신체장애복지회 각 지역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국민운동”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학생에게는 희망이, 우리 사회에는 연대의 증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제공)

이날 행사에는 김재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김세룡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회장, 위계수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오현주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인천지부 회장, 이오상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윤창근 전 성남시의회 의장 등 전국 장애인단체 및 지방의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장애 학생과 장애인 선수 등을 대상으로 한 장학생을 선정했으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참석자와 수상자, 학생들이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제19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전국 행사는 따뜻한 여운 속에 마무리됐다.

사랑의끈연결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다음 해에는 더욱 확대된 결연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랑의 끈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연대와 상생의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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