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46.1/1446.5원, 2.2원 상승..독일 CPI 하락+미국 금리 상승

▲뉴욕증권거래소에서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돈데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독일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2.0%)를 밑돈 것이며, 전월(2.3%)보다도 낮아진 것이다. 미국채는 주요 기업 회사채 발행과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의 역대 최대 규모 매도 등 영향을 받았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6.1/1446.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45.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6.65엔을, 유로·달러는 1.1687달러를, 달러·위안은 6.980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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