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삼화페인트 부사장이 고(故) 김장연 회장의 보유 지분 전량을 상속받았다.
2일 삼화페인트는 김 부사장이 김 회장의 주식 619만2318주를 상속받았다고 공시했다.
기존 82만6113주를 보유하고 있던 김 부사장은 상속받은 지분으로 인해 총 701만8431주를 보유하게 됐다. 김 부사장은 지분율 25.8%로 최대주주에 올랐다.
앞서 김 부사장은 2019년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24년 12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3월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6월 김 회장으로부터 81만6104주를 증여받았다.
다만 추후 상속세 납부 과정을 거치며 김 부사장의 지분율이 낮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현재 삼화페인트 공동 창업주인 고(故) 윤희중 전 회장의 아들인 윤석재 씨와 윤석천 씨는 각각 6.9%, 5.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