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금융 회장, 은행장 퇴임 맞아 쪽방촌 봉사⋯“끝까지 지역과 함께”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iM뱅크 은행장 퇴임을 맞아 지난해 12월31일 마지막 영업일을 맞아 지역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사진제공=iM금융)

iM금융그룹은 황병우 iM금융 회장이 지난해 마지막 영업일을 맞아 지역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황 회장의 iM뱅크 은행장 이임식이 열린 당일 오후에 이뤄졌으며 은행장으로서의 마지막 일정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로 마무리하고자 하는 뜻에 따라 마련됐다.

황 회장은 취임 당시에도 별도의 취임식 대신 사회공헌활동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퇴임 역시 형식적 행사보다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1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후원됐다. 황 회장과 부인 임명화 여사, 관계자들은 직접 쪽방촌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에게는 겨울철을 날 따뜻한 식사류와 간식 등이 전달됐으며, 일부 생활 물품은 지역 복지센터와 취약계층 세대에 추가로 기부될 예정이다.

황 회장은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할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로 시작했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새해에도 iM금융그룹 회장으로서 지역과 고객에게 신뢰로 보답하는 따뜻한 금융의 역할을 끝까지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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