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고광헌 위원은 서울신문 대표,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 한겨레신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준현 위원은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로 KBS시청자위원회 위원,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장 등을 지냈다. 조승호 위원은 연합뉴스 기자, 방송기자연합회 정책위원장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향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추천한 3인이 위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