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 공식 앰배서더 쯔양이 '농심' 부스에서 제품을 들고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1일까지 열리는 에그테크 코리아 2025는 '계란·미래·K-푸드·웰니스'를 키워드로 스마트 양계 기술부터 동물복지, 친환경 패키징, 건강한 먹거리까지 계란 산업 전반을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rean@

▲19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 공식 앰배서더 쯔양이 '농심' 부스에서 제품을 들고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1일까지 열리는 에그테크 코리아 2025는 '계란·미래·K-푸드·웰니스'를 키워드로 스마트 양계 기술부터 동물복지, 친환경 패키징, 건강한 먹거리까지 계란 산업 전반을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rean@

▲19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 공식 앰배서더 쯔양이 '농심' 부스에서 시식을 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1일까지 열리는 에그테크 코리아 2025는 '계란·미래·K-푸드·웰니스'를 키워드로 스마트 양계 기술부터 동물복지, 친환경 패키징, 건강한 먹거리까지 계란 산업 전반을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rean@
19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 공식 앰배서더 쯔양이 '농심' 부스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컵라면 제품을 들고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1일까지 열리는 에그테크 코리아 2025는 '계란·미래·K-푸드·웰니스'를 키워드로 스마트 양계 기술부터 동물복지, 친환경 패키징, 건강한 먹거리까지 계란 산업 전반을 만나볼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