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회 글새김 제막식 [포토]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서미화 의원에게 기억패를 수여한 뒤 발언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제막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이 열렸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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