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국거래소)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서 에이플러스에셋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에서는 삼익제약과 유투바이오는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캔버스엔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전 거래일 대비 1770원(30.00%) 상승한 7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공개매수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얼라인파트너스는 에이플러스에셋 주식 450만1192주(지분 19.91%)를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입가액은 8000원으로 전날 종가 대비 35.59% 높은 수준이다.
삼익제약은 전장 대비 4600원(29.77%) 오른 2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투바이오는 전장 대비 1530원(30.00%) 뛴 6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캔버스엔은 전 거래일보다 504원(30.00%) 하락한 1176원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