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 개막...71개 기업 참여 [포토]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기업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기 위해 키오스크로 기업 면접 예약을 하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 축사를 시청하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조병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이은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 개막식에서 개막 퍼포먼스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한 구직자가 취업 타로를 보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한 구직자가 면접을 보기 위해 현장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한 구직자가 키오스트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기업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관·내일 설계관·디지털 혁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박람회는 7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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