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집사 힘내라멍" 누가 뭐래도 따뜻한 눈빛(?)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28시험장(국제고등학교)에서 한 가족이 수험생을 마중나와 격려하고 있다. (뉴시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에 마련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6시험지구 제10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13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가족이 강아지와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13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한 학부모가 반려견을 안고 수험생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6 수능이 치러지는 13일 대전교육청 27지구 제12시험장인 둔원고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반려견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3일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온 가족이 출동했다. 수험생의 긴장을 풀어주는 반려견의 귀여운 응원도 이어졌다. 갑작스러운 새벽 출동에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에게 강아지들은 따뜻한 눈빛을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