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서비스·영업 인력 3중 체계로 365일 신속 A/S…양도·양수 매장도 완벽 전환 지원

무인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안정적인 키오스크 운영과 유지보수가 점주의 핵심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다수의 소규모 솔루션 업체가 인력과 대응 체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운영 중단이나 서비스 공백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가 전문 인력 중심의 체계적인 본사 운영 시스템을 앞세워 업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을 대상으로 한 무인운영 통합 키오스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본사에 기술·서비스·영업 인력을 배치해 1년 365일 대응 가능한 CS 및 A/S 체계를 구축했다. 점주가 오류나 기기 문제를 접수하면 즉시 본사에서 원격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필요할 때 현장 방문까지 진행되어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다.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양도·양수 시 안정적인 솔루션 이전이 가능한 점은 이 브랜드의 강점으로 꼽힌다. 타사 솔루션의 경우 프로그램 호환이 되지 않아 기존 기기를 사용할 수 없거나 설치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픽코파트너스는 기기 교체부터 프로그램 전환, 솔루션 세팅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 인력으로 지원하며 새로운 점주가 스터디카페 인수 직후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전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 실사 기반의 맞춤형 제안을 원칙으로 한다. 매장 규모, 고객 동선, 좌석 구성 등 공간 특성을 분석해 최적의 키오스크 배치와 솔루션 구성을 설계를 제안함으로써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운영 효율 개선까지 고려한 파트너십을 제공한다.
현재 픽코파트너스는 프랜차이즈 작심을 비롯해 하우스터디에 독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니24, 플랜트, 어라운드, 봄날, 스터디더딩글 등 전국 800여 개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브랜드에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3500개 이상의 점주가 선택한 이유는 운영 안정성과 빠른 대응력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인운영 시장이 커질수록 단순한 가격 경쟁보다 운영 안정성과 사후관리 품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점주가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