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유튜버 진석기시대 브랜드 ‘진수성찬’, 고등어 4만 5000마리 전량 판매

(진수성찬 제공)

유튜브 크리에이터 진석기시대가 직접 개발한 수산 HMR 브랜드 진수성찬이 지난 26일 런칭 직후 초도 물량 고등어 4만 5000마리를 사흘 만에 전량 판매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구매 후기에는 “먹고 싶어도 못 산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완판을 이끈 제품은 순살고등어구이 3종이다. ‘진수성찬 촉촉한 순살고등어구이’, ‘양념갈비 순살고등어구이’, ‘매콤바싹 순살고등어구이’로 구성됐으며 시중 타사 70g 대비 1팩 80~90g의 ‘대형 원물’을 사용해 풍미와 포만감을 키웠다.

또한, 공정 단계에서 가시를 99.9%까지 엄격 제거해 연기·비린내, 가시 발라 먹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는 점이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오뚜기SF와의 공동개발로 레시피·공정 표준화가 이뤄졌고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만으로 ‘겉바속촉’ 식감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진수성찬은 곧 대형 원물을 활용한 화덕 ‘통’ 삼치 · ’통’ 고등어구이를 추가 공개하고 내달 말에는 다양한 요리에 곁들이는 ‘코인 육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석기시대는 “진수성찬은 누구나 번거로움 없이 해산물의 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브랜드”라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반응에 생산 캐파 확대와 라인업 보강을 서두르고 있다”리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크리에이터 주도의 기획·개발·판매가 맞물린 완판 사례가 수산 HMR 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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