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총회 '졸속 부처개편, 피해는 국민에게' [포토]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동혁(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과 정부조직법 반대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과 정부조직법 반대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동혁(앞줄 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언석(왼쪽) 국민의흼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언석(앞줄 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유상범(앞줄 가운데) 원내수석부대표, 김은혜 정책수석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과 정부조직법 반대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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