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권 부각되며 신규 공급단지 신고가 기록… 거래량, 아파트값 오름세 뚜렷
-광명뉴타운 최고 입지 광명12R구역 GS건설이 9월 공급 예정으로 관심 집중

경기도이지만 전화번호 국번 ‘02’를 쓰는 지역이 몇 곳 있다. 지역번호 02를 쓴다는 건 서울과 인접한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보다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기도 하면서 집값도 서울 외곽지역보다 비싼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곳이 광명시이다. 광명시는 지리적으로 북쪽으로 서울시 구로구와 인접해 있고 더 위쪽으론 양천구가 있으며 광명대교, 철산대교 등을 넘으면 금천구이다. 교통도 잘 발달해 있어 광명시를 관통하는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면 서울 지역을 1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강남 접근성도 좋으며 고속터미널역까지 갈아타지 않고도 40분 이내 충분히 갈 수 있다. 이 때문에 부천, 시흥, 안양 등의 경기도 지역에서 광명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신고가도 경신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철산동 ‘철산역롯데캐슬&SKVIEW클래스티지(1313가구)’ 전용면적 59㎡는 지난 5월 최고가인 11억 3500만 원으로 거래됐다.
올해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3804가구)’ 전용면적 59㎡는 6월 12억 5700만 원으로 거래돼 올 초 10억 초반대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억 원 이상 올랐다.
광명시 내에서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주변이 유동인구가 가장 많다. 시청과 경찰서, 세무서 등 관공서가 몰려 있고 은행, 병원, 음식점이 즐비한 철산로데오거리, 병·의원, 금융 등 모든 생활인프라가 집중되어 있어 철산역과의 거리가 곧 시세 형성의 척도가 되고 있다. 또, 철산역 주변으로 철산 학원가가 잘 형성돼 있어 전반적인 학구열과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들이 가까운 거리의 주변 아파트를 선호한다.
철산역과 도보 5분 이내 거리에는 GS건설 철산역자이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철산동 광명12R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19개 동, 총 2045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65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역세권 아파트인 만큼 서울 강남을 비롯해 주요 업무지역도 1시간 내 도달이 가능하다. 오리로, 철산로, 안양천로, 서부간선도로 등 도로교통이 잘 형성돼 있어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한 다른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도덕산 야생화단지와 출렁다리, 인공폭포 등으로 유명한 도덕산공원이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데다 광덕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이기도 하다.
단지 내에는 엘리시안가든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조경 및 녹지공간은 물론 유아풀, 체온유지풀이 있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공유오피스, 문화강좌실,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교육·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107동 24층에 조성되는 클럽 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북라운지, OCS(Open Coffee Station) 등 차별화된 휴게문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