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8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우수대상기관으로 중소기업은행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은 기업은행 한 곳이며, 증권사는 신영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NH투자증권 5개사다.
이들 기관은 27일로 예정된 8월 정례모집에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한편 한은은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를 26일 오후 4시30분경 공고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이 8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우수대상기관으로 중소기업은행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은 기업은행 한 곳이며, 증권사는 신영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NH투자증권 5개사다.
이들 기관은 27일로 예정된 8월 정례모집에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한편 한은은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를 26일 오후 4시30분경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