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공급 중인 주거형 오피스텔 ‘대전 관평 예미지 어반코어’가 무주택세대 구성원에서 유주택자까지로 자격조건이 완화되어 수요자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 관평 예미지 어반코어’는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중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일반공급에 한하여 기존 무주택세대 구성원에서 유주택자로 자격 완화되었다. 이러한 임차인 조건 완화로 수요자층이 확대되면서 주택을 소유하고 있더라고 임차인으로 계약할 수 있어져 입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에는 입지와 합리적인 임대료 등 문의가 많았지만, 무주택자에 한해 공급되면서 진입장벽이 생겨 아쉬운 부분이 있다”라면서, “이번 임차인 조건 완화로 수요자층이 확대되면서 주택이 있더라도 임차인 계약이 가능하게 되어 문의 전화가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81~84㎡의 중소형 타입 총 504실로 구성됐다. 현재 준공을 하고 입주를 진행 중인 만큼 계약 즉시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대전 관평 예미지 어반코어’의 장점은 이뿐만 아니다.
해당 단지의 입주자는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3개월 전 퇴거 신청 시 언제든 퇴거할 수 있다. 임대료 상승률은 법정 상한선인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전 세대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보험에 가입돼 있어 보증금 반환 안정성도 확보된다. 이는 전세 사기나 급격한 임대료 상승 등 외부 위험으로부터 실거주자를 보호하는 구조이다.
또한, 이러한 조건적인 부분과 직장·주거 근접, 풍부한 인프라 등을 갖춘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대덕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해,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산업·연구 인프라와 직장·주거 근접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오피스텔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약 2천여 개의 연구기관과 기업, 9만 명의 종사자가 밀집한 국내 최대 산·학·연 클러스터로, 최근에는 인공지능·로봇·바이오 등 딥테크 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1000억 원 규모의 투자 자금이 투입되며 기술 창업과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대덕테크노밸리는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기업 연구소가 입주한 첨단 산업단지로, 4만 명 이상의 고정 수요가 밀집돼 있다. 관평동에 있는 ‘대전 관평 예미지 어반코어’는 산업·연구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단지가 갖춘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는 관평동 중심 상권에 있어 쇼핑, 외식, 행정,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대덕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관평동 먹자골목은 물론, 관평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금융기관, 병원과 약국, 편의점 등이 인근에 밀집돼 있다.
여가 환경 역시 우수하다. 장배기근린공원, 송강그린공원, 갑천·관평천 수변공원, 동화울수변공원 등 녹지와 수변 공간이 풍부하게 마련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배후에는 청벽산과 금병산이 자리해 자연 친화적 정주환경도 갖췄다.
인근에는 관평초·중, 동화초·중 등 다양한 학교가 있어 초·중·고 통학이 가능하며 도보권 내 통학로가 정비돼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췄다. 주요 학원가와의 접근성도 양호해 학부모 수요에도 부합하는 입지로 평가된다.
‘대전 관평 예미지 어반코어’는 현재 현장홍보관을 통해 추가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며 계약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