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사업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공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칩을 생산한다. 애플은 7일(한국시간) "삼성과 함께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미국에 먼저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칩은 아이폰 등 애플 제품에 공급될 예정이다. 업계는 이미지센서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공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칩을 생산한다. 애플은 7일(한국시간) "삼성과 함께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미국에 먼저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칩은 아이폰 등 애플 제품에 공급될 예정이다. 업계는 이미지센서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