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약방 개방... '오미자차 마시며 더위 피해요' [포토]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 시음을 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관계자가 컵에 오미자차를 따르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 시음을 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관계자가 컵에 오미자차를 따르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관람객들이 약방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선시대 내의원으로 불렸던 창덕궁 약방이 개방을 시작한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있는 약방은 2005년 복원을 마친 이후 전시 및 전통 체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개방되는 약방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100잔씩 제공되는 오미자차도 시음해볼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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