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수(가운데) 해양수산부 장관과 신형철(왼쪽) 극지연구소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계약 체결서에 서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신형철(왼쪽) 극지연구소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계약 체결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재수(가운데) 해양수산부 장관과 신형철(왼쪽) 극지연구소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계약 체결서에 서명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재수(가운데) 해양수산부 장관과 신형철(왼쪽) 극지연구소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계약 체결서에 서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