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우측에서 6번째)가 22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부산·경남 지역 조선 관련 전문기업 10곳과 ‘MRO 클러스터 협의체 업무협약식(MOU)’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J중공업)
HJ중공업은 22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인터내셔널마린, 오리엔트조선 등 부산·경남 지역 조선 관련 기업 10곳과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발전을 위한 ‘MRO 클러스터 협의체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HJ중공업은 해당 업무협약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조선업의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인 함정 정비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