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경제인협회는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광역·시도와 함께 국내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K-바캉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민생 회복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데에 경제계와 국회가 공감했다”며 “이번 여름휴가부터 내수가 진작될 수 있도록, 국내 휴가를 권장하는 K-바캉스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광역·시도와 함께 국내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K-바캉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민생 회복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데에 경제계와 국회가 공감했다”며 “이번 여름휴가부터 내수가 진작될 수 있도록, 국내 휴가를 권장하는 K-바캉스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