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 'CRAZY 4일 특가'⋯여름 휴가 용품 할인 등 혜택
▲모델이 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CRAZY 4일 특가' 마지막 행사 등 각종 할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파격 할인을 제공하는 'CRAZY 4일 특가' 마지막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신한ㆍ삼성ㆍ롯데ㆍNH농협ㆍKB국민ㆍ우리ㆍ하나카드 등 7대 카드(체크카드 포함, BCㆍ법인ㆍ선불ㆍ기프트카드 제외)로 결제 시 일부 상품을 50% 할인한다. 보먹돼 삼겹살ㆍ목심(100g, 온라인 제외)은 1245원에 제공한다. 부드러운 복숭아(5~8입, 팩, 온라인 제외)는 9990원에, 워싱턴에서 수확한 제철 체리를 12시간 항공직송으로 선보이는 항공직송 워싱턴체리(600g)와 국내산 블루베리(400g)는 각각 9990원에 판다.
5일 단 하루, 신선 특란 30구(서귀포점ㆍ온라인 제외)는 1인 1판 한정으로 1000원 할인한 6990원에 내놓는다. 이들 상품은 조기품절될 수 있다.
홈플러스의 메가 히트 상품 '당당치킨' 탄생 3주년 기념행사도 열린다. 당당치킨 7종 구매 시 치킨 무를 증정하고, 당당 3990옛날통닭을 1인 1마리 한정 3990원에 판매한다.
여름 휴가 준비를 위한 '쿨 서머' 행사도 9일까지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튜브, 풀장 등 행사상품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