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년 9개월만에 3100선 돌파... 코스닥도 800선 회복 [포토]

입력 2025-06-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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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17(2.96%) 포인트 상승한 3103.64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17(2.96%) 포인트 상승한 3103.64를 코스닥 지수는 16.14(2.06%) 포인트 상승한 800.93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11개월여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17(2.96%) 포인트 상승한 3103.64를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17(2.96%) 포인트 상승한 3103.64를 코스닥 지수는 16.14(2.06%) 포인트 상승한 800.93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11개월여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61.1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닥이 11개월여 만에 800선을 회복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16.14(2.06%) 포인트 상승한 800.93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17(2.96%) 포인트 상승한 3103.64를 코스닥 지수는 16.14(2.06%) 포인트 상승한 800.93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11개월여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17(2.96%) 포인트 상승한 3103.64를 코스닥 지수는 16.14(2.06%) 포인트 상승한 800.93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11개월여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61.3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17(2.96%) 포인트 상승한 3103.64를 코스닥 지수는 16.14(2.06%) 포인트 상승한 800.93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11개월여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17(2.96%) 포인트 상승한 3103.64를 코스닥 지수는 16.14(2.06%) 포인트 상승한 800.93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11개월여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17(2.96%) 포인트 상승한 3103.64를 코스닥 지수는 16.14(2.06%) 포인트 상승한 800.93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11개월여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61.1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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